고2 펜싱선수인데 지금 미국가서 괜찮은대학 가는법알려주세요 ㅜ 저는 고2되는 펜싱선수입니다. 전 지금 한국훈련 방식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

2026. 2. 14. 오전 7:38:02

고2 펜싱선수인데 지금 미국가서 괜찮은대학 가는법알려주세요 ㅜ 저는 고2되는 펜싱선수입니다. 전 지금 한국훈련 방식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

저는 고2되는 펜싱선수입니다. 전 지금 한국훈련 방식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. 그래서 미국으로 이민가는걸 생각중입니다. 전 미국에서 태어났고 사촌동생들과 친오빠가 미국에 살아서 일단 가는건 쉬울것 같은데 제 걱정은 지금 이 중요한 시기에 미국에 가면 펜싱선수로써 성공을 못할것 같습니다. 그리고 미국은 한국보다 경쟁력도 치열하니까요. 펜싱을 하지않고 괜찮은 대학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ㅜ. 참고로 공부는 놔버린지 꽤 되어서 영어도 못하고 잘하는 과목이 없습니다… ㅜ 현실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..!!안녕하세요! 저도 유학을 고민 중인 고2 학생이에요. 저는 예체능 쪽은 아니지만,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 답변 드려요.​만약 미국으로 가신다면, 펜싱은 아예 포기하고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잡으시는 건가요? 그런 거라면, 작성자님의 현재 상황도 미국으로 가기 유리하니, 가서 열심히 하셔서 미국 대학에 진학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.​하지만 미국은 교육 방식도 다르고,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운 게 당연합니다. 예체능 쪽도 그만큼, 어쩌면 더 힘들 수도 있어요. 저도 제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면서 확실히 깨달은 게, 세상에 쉬운 건 없다는 거예요. 쉬워 보인다고 도피성으로 선택한 길은 나중에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​만약 펜싱에 정말 열정이 있고,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재능이 있다면 미국에 가서도 분명 잘하실 거예요. 하지만 자신이 없다면, 다른 길로 빨리 가는 게 좋겠죠.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다니 너무 공감돼요.​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, 남의 말에 휘둘리거나 설득되기보다는 본인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. 팁을 드리자면,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노트나 종이에 적어가면서 생각하면 더 분명하고 확신이 생기더라고요.​꼭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. 화이팅!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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